
나영밀
퍼플즈 활동의 일환으로 원고료를 받고 작성한 게시물입니다.
안녕하세요! 제철 재료를 찾아 농장과 시장을 다니는 것을 좋아하는 나영입니다. 바닷가에 살아서 그런지, 많은 제철 재료 중에서도 특히 수산물에 관심이 많습니다. 그 중에서도 문어는 빼놓을 수 없는 재료입니다.
지금 이맘 때에 꼭 먹어줘야 하는 제철 식재료인 문어와 미나리! 미나리는 해독 작용이 있고 혈액 순환과 항산화 효능을 가지고 있어요. 문어는 고단백에 피로 회복 효능까지 있다고 하니 이 두 재료로 건강하고 든든한 한 끼를 만들어 봐요!
2인분 기준 재료
쌀 200g, 동충하초 120g, 마 100g, 미나리 7~8줄기, 문어 150g, 생강 한 조각, 기시보리 간장, 트러플 HOTTER 소스, 버터, 미림 약간
생문어는 손질 과정이 참 쉽지 않아요. 손질만 하다가 본 요리를 하기도 전에 기운이 다 빠져 버리곤 하는데요. 컬리에는 간편하게 손질된 토실토실한 국내산 문어가 있더라고요. 덕분에 편안하게 요리할 수 있습니다.
기시보리 간장은 감칠맛이 있는 일본 양조간장입니다. 조미료를 쓰지 않고도 감칠맛 넘치는 요리를 하고 싶을 때 추천하는 간장이에요. 솥밥처럼 간이 필요한 요리에 쓰면 제 역활을 톡톡히 해내는 좋은 재료이지요.
컬리에서는 동서양의 재료를 한 번에 주문할 수 있어서 참 좋아요. 간장, 버터, 친환경 채소까지 하나의 장바구니에 담아 쉽게 주문해요. 르갈 버터는 빵과 함께 먹어도 맛있지만, 솥밥에 한 조각 넣어주면 부드럽고 고급스러운 맛을 낼 수 있어요. 이번에 만들 미나리 문어 영양 솥밥은 두 가지 느낌으로 즐길 수 있는데요.
기시보리 간장을 넣어 한식으로, 트러플 핫소스로 양식의 느낌으로! 두 가지로 즐겨 보세요!

![[대흥] 간편하게 손질된 데친 참문어 400g (냉장)](https://img-cf.kurly.com/hdims/resize/%5E%3E360x%3E468/cropcenter/360x468/quality/85/src/shop/data/goods/16530366549l0.jpeg)


1. 쌀 200g을 씻은 뒤 체로 물기를 밭쳐 둡니다.
2. 생강 한 조각, 미림 두 스푼을 섞은 물 500ml에 문어를 넣고, 물이 끓은 후에 10분이 경과되면 건져서 먹기 좋은 크기로 자릅니다.
3. 동충하초 밑동을 길게 잘라 물 400ml에 넣고 우립니다.
4. 동충하초, 미나리, 마를 작은 크기(3mm)로 자릅니다.
5. 솥에 참기름을 약간 두른 뒤 쌀, 마를 넣어 약 5분간 중약불로 볶고 간장 한 스푼 반을 넣어 3분 정도 더 볶습니다.
6. 5번 솥에 3번의 동충하초 우린 물 300ml를 넣고 센불에서 끓입니다. 끓으면 뚜껑을 닫고 중불에서 5분, 중약불에서 5분 끓입니다.
7. 불을 끄고 썰어 놓은 미나리, 문어, 동충하초를 넣어 10분간 뜸을 들입니다.
8. 버터 20g을 넣고 섞은 후에 이쁜 그릇에 담습니다.
Tip1. 쌀은 불리지 말고 체에 밭쳐 주세요. 밥알이 탱글탱글한 밥을 실패 없이 지을 수 있습니다. 솥밥은 불 위에서 10분의 뜸! 10분만 기억하면 누구든 쉽게 만들 수 있어요!
Tip2. 레시피보다 문어와 미나리를 더 넣어도 문제없습니다. 쫄깃한 동충하초와 아삭한 미나리 덕에 식감이 아주 좋아요! 동충하초 우린 물은 차처럼 그냥 드셔도 됩니다! 장 보고 남은 재료로는 무침, 전 너무나 무궁무진하게 만들 수 있답니다.
Tip3. 마의 끈적이는 식감을 좋아하신다면 남은 마를 갈아서 솥밥에 곁들여도 좋아요. 마는 열을 가하면 끈적한 느낌이 사라지고 아삭해져서 참 맛있어요.
![[르갈] 브르타뉴 버터 250g 2종 (택1)](https://product-image.kurly.com/hdims/resize/%5E%3E360x%3E468/cropcenter/360x468/quality/85/src/product/image/c8614d00-9107-4806-8756-a5de334359cb.jpg)
그동안 솥밥에 간장 소스만 곁들이셨나요?
조금 색다른 방법으로 즐기고 싶다면, 버터와 트러플 핫소스를 더해보세요. 그간 맛보지 못했던 이국적인 새로운 맛을 즐길 수 있답니다.
핫소스만 따로 넣어도 되고 다른 양념을 더해 소스를 만들 수도 있어요. 핫소스 약간에 간장, 미나리, 참기름, 깨소금을 넣으면 됩니다!
지금까지 모든 레시피는 2인분 기준이었는데요! 저희가 솥밥을 너무 좋아해서 양이 많으실 수도 있어요. 그래도 분명 너무 맛있어서 평소보다 더 먹고 싶어질 테니 넉넉히 만들어 두시는 걸 추천 드려요!
그럼 쌀알까지 영양이 듬뿍 들어간 솥밥으로 본격적인 더위가 찾아오기 전, 맛과 건강을 한 번에 챙기세요!
![[Truff] 트러플 HOTTER 소스](https://img-cf.kurly.com/hdims/resize/%5E%3E360x%3E468/cropcenter/360x468/quality/85/src/shop/data/goods/1632890594756l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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