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호필름
퍼플즈 활동의 일환으로 원고료를 받고 작성한 게시물입니다.
안녕하세요. 혼자 산 지 10년 차가 되어가는 1인 가구의 한 사람이자, 혼자 사는 라이프를 콘텐츠로 공유하고 있는 크리에이터 지호필름입니다.
처음 나와서 살 때는 제가 어떤 맛의 음식을 좋아하는 지, 어떤 재료의 식감을 좋아하는 지도 몰랐어요. 음식은 배만 채우면 된다! 는 생각이 있었거든요. 요리를 하면서 다양한 재료들을 들여다보고, 실패도 하면서 저만의 음식 취향을 찾게 되었어요. 물론, 한 때는 배달 음식에 빠져있던 때도 있었지만요. 혼자 살면서 즐겁게 요리를 하고 예쁜 그릇에 정성스레 만든 음식을 먹다보면 배달앱 들여다 보기도 신물나는 때가 옵니다. 그럼에도 거창한 요리를 하자니 재료도 많이 필요하고 손과 시간은 배로 들잖아요. 아무거나 먹고 싶지는 않지만 슬슬 게으름이 몰려 올 때 만들어 먹기 좋은, 나름 근사한 혼밥 메뉴를 소개합니다.
혼자 살면 배달앱 들여다 보기도 신물나는 때가 옵니다. 그럼에도 거창한 요리를 하자니 재료도 많이 필요하고 손과 시간은 배로 들잖아요. 아무거나 먹고 싶지는 않지만 슬슬 게으름이 몰려 올 때 만들어 먹기 좋은, 나름 근사한 혼밥 메뉴를 소개할게요!
지호필름의 혼밥 컬리템 🏠
[룸모] 숏 파스타
와일드 루꼴라
쫀득한 식감의 두툼한 파스타가 먹고 싶은 날. 숏 파스타 중에서는 리가토니가 최고가 아닐까 싶어요. 룸모의 리가토니는 저온에서 반죽해 씹는 맛이 살아 있답니다. 후루룩 먹는 파스타에 질리신 분들은 숏 파스타에 도전해보세요!
보글거리는 냄비에 양껏 리가토니를 넣고 여유롭게 집안일을 하다 보면 탱탱하게 면이 익어요. 익은 정도를 보려고 한두 개 주워 먹는데 그 자체로 맛있답니다. 올리브유를 충분히 두른 팬에 레드페퍼를 취향껏 넣고 면과 바질 페스토를 후루룩 섞어줍니다.
바질 페스토는 정말 제 냉장고에서는 없어서 안 되는 존재예요. 두세 병씩 쟁여 놓기도 할 정도로요! 이번 요리에서는 트러플 바질 페스토를 사용해 봤는데 은은히 올라오는 트러플 향이 요리하는 내내 저를 안달이 나게 했어요.
불을 끄고 루꼴라와 올리브까지 넣어주면 거창한 기술 없이도 손쉽게 맛있는 파스타를 만날 수 있어요. 레드페퍼를 넣어 매콤한 파스타는 중독성이 있어 끝도 없이 들어간답니다.
![[허브&스파이스마켓] 크러쉬드 레드페퍼 40g](https://product-image.kurly.com/hdims/resize/%5E%3E360x%3E468/cropcenter/360x468/quality/85/src/product/image/12a29906-771a-4b0a-9f7d-bd7b26308780.jpg)
![[룸모] 숏 파스타 면 9종 (택1)](https://product-image.kurly.com/hdims/resize/%5E%3E360x%3E468/cropcenter/360x468/quality/85/src/product/image/fb034bcc-2b51-403d-a9fd-3c724e57d6d9.jpg)

![[로레토] 블랙 올리브 슬라이스](https://img-cf.kurly.com/hdims/resize/%5E%3E360x%3E468/cropcenter/360x468/quality/85/src/shop/data/goods/1569910754907l0.jpg)
![[코스타리구레] 트러플 바질 페스토 90g](https://img-cf.kurly.com/hdims/resize/%5E%3E360x%3E468/cropcenter/360x468/quality/85/src/shop/data/goods/1595471840468l0.jpg)
지호필름의 혼밥 컬리템 🏠
[브레댄코] 호기 브레드
[김소영 아티장의 안단테] 벨레트왈 크림치즈
[알라] 슬라이스 치즈
[더건강한] 샌드위치 햄
완숙 토마토
이 재료들로 이런 맛이 날 수 있다고? 속는 셈 치고 저 한 번만 믿고 먹어 보세요! 재료는 간단한데 먹을수록 감탄만 나온다니깐요!
혼자 샌드위치를 만들어 먹을 때 샌드위치의 맛은 절대적으로 빵이 결정해요. 맛없는 빵은 어떤 걸 올려도 맛없는 샌드위치가 된달까요. 담백하고 적당히 단단한 빵을 원하시면, 호기브레드 추천해 드려요. 먼저 호기브레드를 오븐에 간단히 구워줍니다. 겉면이 살짝 바삭해질 때까지요. 저는 오븐에 넣어두고 역시나 청소기를 돌리거나 집안일을 해요.
겉이 바삭해진 호기브레드 배를 갈라 햄을 구겨 넣듯이 밀어 넣고 크림치즈를 듬뿍 발라줘요. 크림치즈 두께가 두꺼워질수록 행복도 커진답니다. 그다음 치즈 두 장과 루꼴라 한 움큼을 넣고, 마지막으로 큼직한 토마토를 얹어줘요. 크게 베어 물고 씹으면 씹을수록 모든 재료의 맛이 차례차례 천천히 다가오니 즐겨 보세요!

![[브레댄코] 호기브레드 (65g X 5개)](https://img-cf.kurly.com/hdims/resize/%5E%3E360x%3E468/cropcenter/360x468/quality/85/src/shop/data/goods/1653034629667l0.jpeg)
![[알라] 슬라이스 치즈 3종](https://img-cf.kurly.com/hdims/resize/%5E%3E360x%3E468/cropcenter/360x468/quality/85/src/shop/data/goods/163901953861l0.jpg)
![[더건강한] 샌드위치 햄](https://product-image.kurly.com/hdims/resize/%5E%3E360x%3E468/cropcenter/360x468/quality/85/src/product/image/b0c453f7-5a63-4cbd-945e-cd4db6e021aa.jpg)
![[김소영 아티장의 안단테] 벨레트왈 크림치즈 2종](https://product-image.kurly.com/hdims/resize/%5E%3E360x%3E468/cropcenter/360x468/quality/85/src/product/image/517daef2-78cf-43f6-a667-421fbb39c6ca.jpeg?v=0531)
지호필름의 혼밥 컬리템 🏠
[마이셰프] 보니따 리꼬 스테이크
이토록 완벽한 스테이크 밀키트는 처음 봤어요. 시즈닝과 소스, 가니시 스테이크까지! 혼자 먹기 적당해서 나를 위해 근사한 요리를 하고 싶을 때 제격이 아닐까 싶어요.
고기는 미리 핏물을 제거하고 시즈닝을 솔솔 뿌려서 밑간 해서 대기! 팬에 올리브유를 두르고 가니시를 먼저 구워줍니다. 방울토마토와 새송이버섯, 쥬키니의 조합은 삼삼하면서도 고기의 풍미를 확 올려줘요. 새로운 팬에 스테이크를 넣고 앞뒤 양옆 원하는 굽기 정도에 따라 구워줍니다. 저는 레어로 구웠어요.
왜 그런 날 있잖아요. 정말 수고한 나를 위해 와인 한잔과 함께 먹고 싶은 음식. 그런데 귀찮은 건 싫은 날. 이 밀키트로는 이미 손질된 가니시들이 포장되어 와서 얼마나 편하게요. 소스도 황금비율로 만들어져서 오니 얼마나 맛있게요~
![[마이셰프] 보니따 리꼬 스테이크](https://product-image.kurly.com/hdims/resize/%5E%3E360x%3E468/cropcenter/360x468/quality/85/src/product/image/d06d4966-6045-4d0c-8706-f613c46928a0.jpg)

세상의 모든 '빵순이'를 위한 특별한 빵 요리 모음zip

제철 채소 맛있게 먹는 2인 밥상 레시피

4년차 식단러의 급찐급빠 저탄수 식단 (feat. 밀프렙)

바쁜 아침, 5분 만에 만드는 3가지 오픈 토스트

10년차 자취생의 상황별 한 끼 추천!

알쏭달쏭 알록달록 해외 식재료 탐험 #1 BROWN

컬리 라이프 9년 차! 365일 먹어도 좋을 샐러드 공식 공개~

제철 재료로 지속 가능한 건강한 집밥 생활 '5월 제철 집밥'

집에서도 카페처럼! 간단하게 만드는 홈 브런치 4가지

그냥 먹지 마세요! 바게트, 200% 즐기는 방법!
더 많은 콘텐츠를
컬리 앱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