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리 라운지

blog post cover image

허챠밍의 치즈 플레이트 필승 공식!

허챠밍님의 프로필 이미지

허챠밍

팔로우

퍼플즈 활동의 일환으로 원고료를 받고 작성한 게시물입니다.

안녕하세요, 허챠밍입니다!


첫 컬리템 포스트로 제가 너무나 사랑하는 식재료인 치즈🧀로 차려내는 파티 푸드, 치즈 플레이트에 관한 이야기를 가져왔습니다! 치즈 플레이트는 친구들을 초대할 때, 간단히 집에서 혼자 와인을 마실 때 자주 준비하는 메뉴입니다. '어쩌면 치즈를 그릇에 담아내기만 하면 되는 것 아닐까?' 싶은 간단한 메뉴이지만, 저만의 작은 팁들을 나눠드려 볼게요!

✔️ 추천 핵심 POINT

  • 추천하는 치즈들
  • 곁들이는 음식에 킥을 더하는 법
slide-0
image slider next arrow

[김소영 아티장의 안단테] 피에르자캉 염소젖 트러플 치즈

가장 먼저 소개하고 싶은 치즈는 [김소영 아티장의 안단테]의 피에르자캉 염소젖 트러플 치즈입니다. 염소젖 치즈 드셔보셨나요? 염소젖 치즈라고 하면 조금 생소하게 느끼실 분들도 계실 것 같아요. 이 치즈는 원통 모양으로 생겨 먹고 싶은 양만큼 덜어내 즐길 수 있어요. 사르르 녹는 질감에 초원의 풀 향, 산뜻한 산미, 그리고 트러플의 복합적인 향이 정말 잘 어우러지는 치즈인데요! 와인 마시는 자리에 가져가서 실패해 본 적이 없는 치즈입니다. 잘게 나눠서 어울리는 자리마다 꺼내 드세요. 크래커 위에 부스러지는 질감을 느끼며 발라 먹기에도 좋아 추천합니다.

[김소영 아티장의 안단테] 피에르자캉 염소젖 트러플 치즈 100gcart icon
slide-0
image slider next arrow

[치즈플로] 트리플 크림 브리

마지막으로 소개해 드릴 치즈는 [치즈플로]의 트리플 크림 브리인데요! 국산 원유에 프랑스산 유크림이 더해져 사진에서도 진한 부드러움이 느껴지죠. 치즈플로는 제가 워낙 좋아하는 치즈집이라 거의 전 메뉴를 다 사 먹어봤고, 또 자주 사 먹고 있어요. 트리플 크림 브리는 다른 브리치즈 보다 치즈의 흰 껍질 부분의 캐릭터가 도드라지는 느낌이 있어요! 신선한 버섯, 흙의 향이 매콤하게까지 느껴지구요. 트리플 크림 브리는 주문해서 유통기한이 막바지에 이르렀을 때 더욱 맛있다고 하더라구요. 더 크리미하게 드시고 싶으시면, 유통기한을 지켜보면서 냉장 숙성해 보시는 것도 좋아요!

[치즈플로] 트리플 크림 브리 140gcart icon
slide-0
image slider next arrow

치즈 플레이트에 빠질 수 없는 조연: 단맛, 짠맛, 바삭한 맛

맘에 드는 치즈를 두세 가지 정도 준비했다면 치즈 플레이트에 단맛과 짠맛, 바삭함을 더해줄 차례겠죠?


먼저 단맛, 정말 자주 시켜 먹고 있는 냉동 다크 체리를 이용해서 와인과 잘 어울릴 붉은 과실 향을 더해줄 거예요. 냉동 체리를 씻어서 작은 종지에 담아내는데요! 여기에 발사믹 비니거와 후추를 살짝 뿌려줍니다. 발사믹 비니거가 없다면 마시고 있던 와인을 한두 큰술 끼얹어줘도 좋고, 단맛을 극대화하고 싶다면 시럽을 살짝 뿌려줘도 좋아요.


치즈 플레이트에 올리브는 빠질 수 없는 대표 짭짤이 캐릭터 같아요! 저는 씨를 빼지 않은 올리브를 더 좋아하지만 조금 어색한 사람들과 모이는 자리라면 씨앗을 뱉는 게 민망 할 수 있으니 피티드 올리브를 선택하는 것도 좋겠죠? 쿨리브 피티드 블랙트러플 올리브를 고른 이유는 맛도 맛이지만 와인을 마시는 자리에 간단히 가져가기에 너무 좋은 패키징과 패키징 그대로 플레이트로 올릴 수 있다는 점이 잘 맞아떨어지기 때문 같아요. 트러플 향이 아주 센편은 아니라 트러플 초심자분들도 시도해 보시기 좋을 것 같고요! 저는 간을 세게 먹는 편이라 말돈 소금을 조금 뿌려 먹었습니다. 입에서 타다닥 터지는 소금 결정의 질감이 올리브의 부드러운 속살과 잘 어우러지는 느낌이었어요. 첫 번째로 소개했던 치즈인 피에르자캉 염소젖 트러플 치즈와도 정말 잘 어울리니 꼭 드셔보셨으면 좋겠어요! 전 올리브를 와인플레이트에 올릴 때 마지막으로 올리브유를 꼭 한 바퀴 돌려주는데요. 별거 아닌 것 같아도 더욱 풍부한 올리브향을 느낄 수 있으니 꼭 해보시길 바랍니다.


바삭함을 더해줄 크래커로는 아티장 비스킷의 치즈를 위한 칠리 크래커를 골랐습니다! 크래커 모양이 육각형이라 플레이팅하기에 안정적이고 귀엽다는 점이 좋구요! 매콤한 향이 더해진 크래커가 느슨해질 수 있는 치즈 플레이트에 기강을 확 잡아주는 맛이라 또 좋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견과류나 여러 가지가 들어간 크래커보다는 치즈의 개성을 좀 더 든든하게 받쳐줄 수 있는 이런 크래커를 선호하는 편이에요!

[아티장 비스킷] 치즈를 위한 칠리 크래커 125gcart icon
냉동 다크 체리 500g (칠레산)cart icon
[쿨리브] 피티드 올리브절임 틴 3종 (택1)cart icon
[이리아다] 엑스트라버진 실버틴 올리브 오일 500mLcart icon
slide-0
image slider next arrow

취향껏 플레이팅!

플레이팅을 할 때의 팁이라면 너무 일정하게 간격을 두지 않고 자연스럽게 곡선과 직선이 어우러지도록 담아내는 거예요. 치즈와 치즈 사이에 허브를 둬서 새로운 흐름을 만들면 좋아요. 저는 집에서 키우고 있는 무화과 새순과 토마토 꽃망울, 펜넬잎을 사용해 포인트를 줬답니다!


종지를 떨어뜨려 배치하고, 종지 중심으로 치즈와 여러 재료를 어우러지게 담아줬어요! 냉장고에 있는 여러 재료를 꺼내 얹어줬습니다. 컬리에서 구매해 잘 숙성시킨 짭짤이 토마토와 지난주에 만들어뒀던 금귤 소금, 잼, 코니숑 피클 등을 더해 풍성하게 연출했습니다! 플레이팅을 할 때 빨강, 노랑, 초록의 조합으로 다채롭게 구성해 보세요.


새로운 치즈와 식재료에 도전하는 건 늘 즐거운 일이죠. 컬리를 사용한 지 8년 정도 되었는데 컬리를 통해 처음 접한 식재료들이 정말 많거든요! 그렇지 않나요? 앞으로도 여러 도전을 하면서 종종 컬리템 추천도 해보겠습니다!


그럼, 안녕 👋

대저 토마토 1kgcart icon
[멜리스] 오이피클 미니 350g (코니숑)cart icon
#치즈
#홈파티
#미식
#허챠밍

다른 콘텐츠 둘러보기

제철 재료로 지속 가능한 건강한 집밥 생활 '5월 제철 집밥'

제철 재료로 지속 가능한 건강한 집밥 생활 '5월 제철 집밥'

꼬꼬하이스

꼬꼬하이스

우리 집이 그 유명한 파인 다이닝?

우리 집이 그 유명한 파인 다이닝?

jindaeng_e

jindaeng_e

간단하게 뚝딱 만들 수 있으면서도, 결과물은 세상 고급져보이는 요리 모음!

간단하게 뚝딱 만들 수 있으면서도, 결과물은 세상 고급져보이는 요리 모음!

xoxo.table

xoxo.table

알쏭달쏭 알록달록 해외 식재료 탐험 #1 BROWN

알쏭달쏭 알록달록 해외 식재료 탐험 #1 BROWN

요리먹구가

요리먹구가

요리 꿈나무를 위한 초간단 레시피: 일식편

요리 꿈나무를 위한 초간단 레시피: 일식편

hensso_siktak

hensso_siktak

집에서 즐기는 혼밥 다이닝

집에서 즐기는 혼밥 다이닝

염미

염미

집에서 만드는 레스토랑 티라미수

집에서 만드는 레스토랑 티라미수

homechef_lee

homechef_lee

바쁜 아침, 5분 만에 만드는 3가지 오픈 토스트

바쁜 아침, 5분 만에 만드는 3가지 오픈 토스트

muii

muii

그냥 먹지 마세요! 바게트, 200% 즐기는 방법!

그냥 먹지 마세요! 바게트, 200% 즐기는 방법!

mylittlebakery

mylittlebakery

최현석의 크레이지 레시피 "가리비 토마토 파스타 활용법"

최현석의 크레이지 레시피 "가리비 토마토 파스타 활용법"

크레이지셰프최현석

크레이지셰프최현석

toggle
1.4천
toggle
724

더 많은 콘텐츠를
컬리 앱에서
만나보세요.

kurly lo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