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모스커피 에스쇼콜라 500g
아침에 라떼 한잔으로 시작하는게 루틴이 된지 20년도 더 된것 같아요. 일리머신, 네스프레소 머신을 거쳐 지금의 브레빌로 정착했어요. 라떼를 주로 먹기에 산미보다는 다크한 원두를 좋아합니다. 커피맛은 기본 이상만 되면 만족하는데 외출시 스타벅스, 블루보틀, 폴바셋도 애용하지만 집에서 매일 먹는 원두만큼은 맛과 가성비를 모두를 따지게 되니 몇년동안 컬리의 수많은 원두를 먹어봤어요. 그러다가 정착한 제품이 ‘모노스커피 에스쇼콜라’로 원두의 신선도, 우유와의 궁합도 최상이면서 500g도 나와서 가격도 만족! 홈카페용으로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