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컬리를 만나기 전과 만난 후
친구가 컬리 좋다 할 때 난 이용할 수가 없었다. 새벽배송이 안 되는 총동네에 살고 있었기 때문이고, 당췌 밥을 해 먹기 싫은 갱년기에 조달해 있던 나는 배달음식으로 또는 과일, 빵, 커피 따위로 끼니릉 조달하고 연명해가고 있었다. 급기야 가끔 날아오는 큰 할인이 되는 쿠폰을 만나면 친구대신 주문해 주기도 했다. 그러던 어느 날. 컬리 뷰티도 생기고 가격도 옛날처럼 비싼 느낌이 안들었다. 나만의 생각이었나? 컬리는 편리하지만 좀 비싸다. 그런 생각이 들었는데 회원제도가 생겨있더란 거다!! 1900원만 내면! 신세계를 맛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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